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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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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02-22-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히 10:19-39
관리자
02-23
251
273
01-21-24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히 10:1-1
관리자
02-22
254
272
02-20-24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
관리자
02-21
237
271
02-19-24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히 9:1-10
관리자
02-20
179
270
02-17-24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히 9:1-10
관리자
02-18
173
269
02-16-24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히 9:1-10
관리자
02-17
149
268
02-15-24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관리자
02-16
147
267
02-14-24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
관리자
02-15
135
266
02-13-24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히 8:1-13
관리자
02-14
128
265
02-12-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히 7:11-
관리자
02-13
138
264
02-10-24 저희 제사장 된 자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 있지 못…
관리자
02-11
144
263
02-09-24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
관리자
02-10
144
262
02-08-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히 7:11-
관리자
02-09
147
261
02-07-24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히 7:11-28
관리자
02-08
153
260
02-06-24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
관리자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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