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visual

새벽 예배의 방

홈 > 새벽 예배의 방

번호 제목 다운 글쓴이 날짜 조회
254 06-28-2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 관리자 06-29 654
253 06-29-23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 관리자 06-30 652
252 07-01-23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 관리자 07-01 650
251 07-08-23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마 13:2… 관리자 07-09 641
250 07-07-23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마 7:24-43 관리자 07-08 637
249 07-03-23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관리자 07-04 634
248 07-10-23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 관리자 07-10 632
247 07-13-23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 관리자 07-13 632
246 07-04-23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마 13:24-43 관리자 07-04 628
245 07-06-23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 관리자 07-07 623
244 07-11-23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 관리자 07-12 623
243 07-12-23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 관리자 07-12 620
242 07-14-23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마 13:44-58 관리자 07-15 615
241 07-18-23 예수께서 가라사대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마 14:1-36 관리자 07-19 603
240 07-17-23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마 13:44-58 관리자 07-18 603
BEGIN  1  2  3  4  5  6  7  8  9  10  NEXT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