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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예배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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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3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 18:1-35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3-08-06 00:02 조회: 562
 
설교자 : 하버성산교회 원명철 목사 
 
 
할렐루야
주안에서 문안 인사 드립니다
새벽 예배의 방을 방문하여 주심을 환영합니다.
새벽 예배의 말씀을 듣는 분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믿음이 되어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는 은혜(마 13:11-12)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 13:11
대답(對答)하여 가라사대 천국(天國)의 비밀(秕密)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許諾)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마 13:12
무릇 있는 자(者)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者)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새벽 예배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도움(눅 24:45)이 있고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는 일(행 10:44-45)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눅 24:45
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聖經)을 깨닫게 하시고
행 10:44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聖靈)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행 10: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割禮)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異邦人)들에게도 성령(聖靈) 부어 주심을 인(因)하여 놀라니

본문 말씀

마18: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마18:2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마18: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18: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마18: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마18:7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마18: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18: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마18:11 (없음)인자가 온것은 잃은 자를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18:12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마18:1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마18:14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마18: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마18: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마18: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마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18: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마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18: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마1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마18: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18:24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마18: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마18:26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마18: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마18:28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마18:29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마18: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마18:31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마18:32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마18: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마18: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마18:35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영혼을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만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를 온전함에 이루게 하는(히 11:39-40) 추수할 일군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요 6:40)을 이루는 복된 하루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히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沈淪)에 빠질 자(者)가 아니요 오직 영혼(靈魂)을 구원(救援)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者)니라
히 11:39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證據)를 받았으나 약속(約束)을 받지 못하였으니
히 11: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爲)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豫備)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穩全)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者)마다 영생(永生)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말씀을 들으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전화 310-987-6706(원 명철 목사)로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