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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예배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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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3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 24:32-51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3-09-13 00:11 조회: 497
 
설교자 : 하버성산교회 원명철 목사 
 
 
할렐루야
주안에서 문안 인사 드립니다
새벽 예배의 방을 방문하여 주심을 환영합니다.
새벽 예배의 말씀을 듣는 분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믿음이 되어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는 은혜(마 13:11-12)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 13:11
대답(對答)하여 가라사대 천국(天國)의 비밀(秕密)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許諾)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마 13:12
무릇 있는 자(者)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者)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새벽 예배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도움(눅 24:45)이 있고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는 일(행 10:44-45)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눅 24:45
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聖經)을 깨닫게 하시고
행 10:44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聖靈)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행 10: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割禮)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異邦人)들에게도 성령(聖靈) 부어 주심을 인(因)하여 놀라니

본문 말씀

마24: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마24: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24: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마24: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24: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마24: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24: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마24: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마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마24: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마24:44 이러므로 마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마24: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마24: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마24: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마24:49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마24:50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마24: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영혼을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만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를 온전함에 이루게 하는(히 11:39-40) 추수할 일군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요 6:40)을 이루는 복된 하루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히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沈淪)에 빠질 자(者)가 아니요 오직 영혼(靈魂)을 구원(救援)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者)니라
히 11:39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證據)를 받았으나 약속(約束)을 받지 못하였으니
히 11: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爲)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豫備)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穩全)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者)마다 영생(永生)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말씀을 들으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전화 310-987-6706(원 명철 목사)로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