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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예배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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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24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히 8:1-13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4-02-15 00:33 조회: 132
 
설교자 : 하버성산교회 원명철 목사 
 
 
할렐루야
주안에서 문안 인사 드립니다
새벽 예배의 방을 방문하여 주심을 환영합니다.
새벽 예배의 말씀을 듣는 분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믿음이 되어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는 은혜(마 13:11-12)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 13:11
대답(對答)하여 가라사대 천국(天國)의 비밀(秕密)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許諾)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마 13:12
무릇 있는 자(者)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者)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새벽 예배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도움(눅 24:45)이 있고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는 일(행 10:44-45)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눅 24:45
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聖經)을 깨닫게 하시고
행 10:44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聖靈)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행 10: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割禮)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異邦人)들에게도 성령(聖靈) 부어 주심을 인(因)하여 놀라니

본문 말씀
 
히8:1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히8:2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히8: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이러므로 저도 무슨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히8: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좇아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히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히8:6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히8: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히8:8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히8:9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히8: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히8:11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히8:12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영혼을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만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를 온전함에 이루게 하는(히 11:39-40) 추수할 일군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요 6:40)을 이루는 복된 하루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히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沈淪)에 빠질 자(者)가 아니요 오직 영혼(靈魂)을 구원(救援)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者)니라
히 11:39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證據)를 받았으나 약속(約束)을 받지 못하였으니
히 11: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爲)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豫備)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穩全)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者)마다 영생(永生)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말씀을 들으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전화 310-987-6706(원 명철 목사)로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